명사 | 거울 속 지난날의 나 | |
희귀도 | ||
유형 | 광추, 화합 광추 | |
운명의 길 | 화합 | |
설명 | 화합 운명의 길 전용 광추. 광추 스킬은 해당 운명의 길에만 적용된다 | |
전투 스킬 | 장착한 캐릭터의 격파 특수효과가 웨이브가 시작될 때마다 모든 아군은 즉시 에너지를 | |
전용 재료 | 385K 20 4 12 20 15 14 | |
스토리 | 매화가 질 무렵이 되면 그녀는 그 순간을 봉인해 곁에 두곤 했다. 세월이 수없이 흘러 달콤하고 시끄러운 가지각색의 생명체들이 그녀의 손에서 태어났지만, 매화는 여전히 예정된 시기에 시든다. 세월이 수없이 흘러도 거울에 비친 모습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우주의 척도로 보면 그녀의 싱그러움이 유지되는 것도 한순간에 불과하지 않을까? 「모든 게 죽음을 피해 갈 수 없다면 창조에 무슨 의미가 있지?」 오랜 침묵 끝에 바람이 불고 꽃잎이 져도 거울에 비친 사람의 대답은 한결같다. 「매화를 붙잡아 두지 않아도 되는 날을 위해」 그녀가 차가운 거울을 어루만지며 중얼거린 게 벌써 몇 번째인지는 알 수 없다 |
목록 |
속성 |
전투 스킬 |
캐릭터 |
Gallery |
속성
전투 스킬
뼈에 사무치는 매화향 | |
장착한 캐릭터의 격파 특수효과가 웨이브가 시작될 때마다 모든 아군은 즉시 에너지를 | |
레벨 | |
캐릭터
명사 | 희귀도 | 운명의 길 | 전투 속성 | 전용 재료 | |
아스타 | 4 | harmony-class | fire-damage_type | ||
브로냐 | 5 | harmony-class | wind-damage_type | ||
정운 | 4 | harmony-class | lightning-damage_type | ||
어공 | 4 | harmony-class | imaginary-damage_type | ||
한아 | 4 | harmony-class | physical-damage_type | ||
완•매 | 5 | harmony-class | ice-damage_type | ||
스파클 | 5 | harmony-class | quantum-damage_type | ||
로빈 | 5 | harmony-class | physical-damage_type | ||
선데이 | 5 | harmony-class | imaginary-damage_type | ||
개척자 | 5 | harmony-class | imaginary-damage_type |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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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responses to “거울 속 지난날의 나”
The 3 turns dmg buff last for 3 of the wearers turns, so it’s possible to keep it up almost constantly.
Currently have it on Asta, and now my full team gains speed and dmg whenever she ULTs.
10 BE away from 150 without any BE main-stats, and only one relic with a good amount of BE sub stat.
Running 4pc “Thief of Shooting Meteor“, and working towards 2pc Vonwacq’s; should pretty easily be able to get 150 BE without sacrificing 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