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명사 | 비소 |
희귀도 | ![]() ![]() ![]() ![]() ![]() | |
운명의 길 | ![]() | |
전투 속성 | ![]() | |
전용 재료 | ![]() ![]() ![]() ![]() ![]() | |
행적 재료 | ![]() ![]() ![]() ![]() ![]() ![]() ![]() ![]() ![]() | |
메인 스토리 | 선주 「요청」의 천격 장군. 천궁의 7대 장군 중 하나로, 격식에 얽매이지 않으며 솔직하고 소탈하다. 각종 무예에 정통하고 신체를 극한으로 단련하여 「대첩 장군」이라는 명성을 얻었으며, 선주 군인과 백성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달의 광기」 증상을 겪고 있으며, 제한된 시간 내에 흉물을 모두 사냥하기 위해선——비소의 유일한 적은 바로 자신뿐이다 |
목록 |
속성 |
전투 스킬 |
행적 |
성혼 |
광추 |
배낭 |
Gallery |
보이스 |
메인 스토리 |
속성
레벨 | 공격력 | 방어력 | HP | 속도 | 치명타 확률 | 치명타 피해 | 도발 | 에너지 | 전용 재료 |
1 | 81.84 | 52.8 | 143 | 112 | 5% | 50% | 75 | 12 | |
20 | 159.59 | 102.96 | 278 | 112 | 5% | 50% | 75 | 12 | ![]() ![]() |
20+ | 192.32 | 124.08 | 335 | 112 | 5% | 50% | 75 | 12 | |
30 | 233.24 | 150.48 | 406 | 112 | 5% | 50% | 75 | 12 | ![]() ![]() |
30+ | 265.98 | 171.6 | 463 | 112 | 5% | 50% | 75 | 12 | |
40 | 306.9 | 198 | 535 | 112 | 5% | 50% | 75 | 12 | ![]() ![]() ![]() |
40+ | 339.64 | 219.12 | 592 | 112 | 5% | 50% | 75 | 12 | |
50 | 380.56 | 245.52 | 663 | 112 | 5% | 50% | 75 | 12 | ![]() ![]() ![]() |
50+ | 413.29 | 266.64 | 720 | 112 | 5% | 50% | 75 | 12 | |
60 | 454.21 | 293.04 | 791 | 112 | 5% | 50% | 75 | 12 | ![]() ![]() ![]() |
60+ | 486.95 | 314.16 | 848 | 112 | 5% | 50% | 75 | 12 | |
70 | 527.87 | 340.56 | 920 | 112 | 5% | 50% | 75 | 12 | ![]() ![]() ![]() |
70+ | 560.6 | 361.68 | 977 | 112 | 5% | 50% | 75 | 12 | |
80 | 601.52 | 388.08 | 1048 | 112 | 5% | 50% | 75 | 12 |
전투 스킬
![]() | 섬렬 - 일반 공격 | 단일 공격 |
에너지 회복 : 0 | |
약점 격파 : 단일 공격 : 30 | |
지정된 단일 적에게 비소 공격력의 단일 적에게 소량의 바람 속성 피해를 가한다 | |
레벨 | |
![]() | 꿰뚫는 도끼 - 전투 스킬 | 단일 공격 |
에너지 회복 : 0 | |
약점 격파 : 단일 공격 : 60 | |
지정된 단일 적에게 비소 공격력의 단일 적에게 바람 속성 피해를 가하고, 그 후 특성의 추가 공격을 1회 추가로 발동한다 | |
레벨 | |
![]() | 천지 격쇄 - 필살기 | 단일 공격 |
에너지 회복 : 0 | |
약점 격파 : 단일 공격 : 90 | |
지정된 단일 적에게 최대 비소 공격력의 비소는 먼저 해당 목표에게 [섬렬의 검무] 또는 [하늘을 꿰뚫는 도끼]를 총 필살기 발동 중엔 약점 속성을 무시하고 적의 강인성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목표가 격파되지 않았을 시 비소의 약점 격파 효율이 증가한다. 단일 적에게 [섬렬의 검무] 또는 [하늘을 꿰뚫는 도끼]를 | |
레벨 | |
![]() | 뇌정의 수렵 - 특성 | 단일 공격 |
에너지 회복 : 0 | |
약점 격파 : 단일 공격 : 15 | |
[비황] 비소의 동료가 적에게 공격 발동 후 비소가 즉시 주목표에게 추가 공격을 발동하고, 비소 공격력의 [비황] 동료가 공격 발동 후 비소가 주목표에게 추가 공격을 발동하고 바람 속성 피해를 가한다. 해당 효과는 턴마다 최대 1회 발동하고, 해당 공격 발동 시 자신이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 |
레벨 | |
![]() | 공격 |
에너지 회복 : 0 | |
약점 격파 : 단일 공격 : 30 | |
적을 공격하며, 전투 진입 후 적에게 대응하는 속성의 강인성을 감소시킨다 | |
![]() | 폭풍의 몸 - 비술 | 강화 |
에너지 회복 : 0 | |
약점 격파 : 0 | |
비술 사용 후 [적진 돌격] 상태에서 선공하면 끌어당긴 모든 적을 전투에 진입시킨다. 전투 진입 후 웨이브가 시작될 때마다 모든 적에게 비소 공격력의 [적진 돌격] 상태에 진입한다. 지속적으로 적을 끌어당기고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전투 진입 후 [비황]을 획득한다. [적진 돌격] 상태에서는 끌어당긴 모든 적을 선공할 수 있고, 웨이브가 시작될 때마다 모든 적에게 바람 속성 피해를 가하며, 해당 피해는 반드시 치명타이다. 끌어당긴 적이 많을수록 피해 배율이 증가한다 | |
![]() | 섬렬의 검무 - 필살기 | 단일 공격 |
에너지 회복 : 0 | |
약점 격파 : 단일 공격 : 15 | |
선택한 목표에게 비소 공격력의 단일 적에게 소량의 바람 속성 피해를 가하고, 격파된 목표에게 가하는 피해 배율이 증가한다 | |
레벨 | |
![]() | 하늘을 꿰뚫는 도끼 - 필살기 | 단일 공격 |
에너지 회복 : 0 | |
약점 격파 : 단일 공격 : 15 | |
선택한 목표에게 비소 공격력의 단일 적에게 소량의 바람 속성 피해를 가하고, 격파되지 않은 목표에게 가하는 피해 배율이 증가한다 | |
레벨 | |
![]() | 천지 격쇄 - 필살기 | 단일 공격 |
에너지 회복 : 0 | |
약점 격파 : 0 | |
필살기 발동 중엔 약점 속성을 무시하고 적의 강인성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목표가 격파되지 않았을 시 비소의 약점 격파 효율이 증가한다. 단일 적에게 [섬렬의 검무] 또는 [하늘을 꿰뚫는 도끼]를 | |
레벨 | |
행적
![]() | 통천 |
캐릭터를 회 승급해야 합니다 2 | |
전투 시작 시 [비황]을 턴 시작 시, 이전 턴에서 특성으로 추가 공격을 발동하지 않은 경우 [비황] 획득에 필요한 공격 횟수가 1회 계산된다 | ![]() ![]() ![]() |
![]() | 치명타 확률 강화 (치명타 확률) |
캐릭터를 회 승급해야 합니다 2 | |
치명타 확률 | ![]() ![]() ![]() |
![]() | 공격 강화 (공격력) |
캐릭터를 회 승급해야 합니다 3 | |
공격력 | ![]() ![]() ![]() |
![]() | 해형 |
캐릭터를 회 승급해야 합니다 4 | |
필살기를 발동해 적에게 피해를 가하면 추가 공격을 발동한 것으로 간주한다. 추가 공격의 치명타 피해가 | ![]() ![]() ![]() ![]() |
![]() | 공격 강화 (공격력) |
캐릭터를 회 승급해야 합니다 4 | |
공격력 | ![]() ![]() ![]() |
![]() | 치명타 확률 강화 (치명타 확률) |
캐릭터를 회 승급해야 합니다 5 | |
치명타 확률 | ![]() ![]() ![]() |
![]() | 섬전 |
캐릭터를 회 승급해야 합니다 6 | |
전투 스킬 발동 시 공격력이 | ![]() ![]() ![]() ![]() |
![]() | 방어 강화 (방어력) |
캐릭터를 회 승급해야 합니다 6 | |
방어력 | ![]() ![]() ![]() |
![]() | 치명타 확률 강화 (치명타 확률) |
캐릭터 레벨 Lv.을(를) 달성해야 합니다 75 | |
치명타 확률 | ![]() ![]() ![]() |
![]() | 공격 강화 (공격력) |
캐릭터 레벨 Lv.을(를) 달성해야 합니다 80 | |
공격력 | ![]() ![]() ![]() |
![]() | 공격 강화 (공격력) |
공격력 | ![]() ![]() |
![]() | 방어 강화 (방어력) |
캐릭터를 회 승급해야 합니다 3 | |
방어력 | ![]() ![]() ![]() |
![]() | 공격 강화 (공격력) |
캐릭터를 회 승급해야 합니다 5 | |
공격력 | ![]() ![]() ![]() |
성혼
![]() | 극지 평정 | ![]() |
[섬렬의 검무] 또는 [하늘을 꿰뚫는 도끼] 발동 후 비소가 가하는 필살기 피해가 기존 피해의 |
![]() | 별과 달에 올리는 예 | ![]() |
특성 효과에서 아군이 추가 공격을 1회 발동할 때마다 비소가 [비황]을 1pt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턴마다 최대 |
![]() | 서성 출현 | ![]() |
필살기 레벨+2, 최대 Lv. |
![]() | 대담하고 신중하게 | ![]() |
특성 추가 공격의 강인성 감소 수치가 |
![]() | 드높은 하늘에 올라 | ![]() |
전투 스킬 레벨+2, 최대 Lv. |
![]() | 수구초심 | ![]() |
비소가 가하는 필살기 피해의 모든 속성 저항 관통이 |
광추
명사 | 희귀도 | 운명의 길 | 공격력 | 방어력 | HP | 전투 스킬 | 전용 재료 | |
![]() | 화살촉 | 3![]() ![]() ![]() | the-hunt-class![]() | 317.52 | 264.6 | 846.72 | 전투 시작 시 장착한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 ![]() ![]() |
![]() | 시위를 떠난 화살 | 3![]() ![]() ![]() | the-hunt-class![]() | 370.44 | 264.6 | 740.88 | 장착한 캐릭터는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 ![]() ![]() |
![]() | 대립 | 3![]() ![]() ![]() | the-hunt-class![]() | 370.44 | 264.6 | 740.88 | 장착한 캐릭터는 적을 처치한 후 속도가 | ![]() ![]() |
![]() | 침묵만이 | 4![]() ![]() ![]() ![]() | the-hunt-class![]() | 476.28 | 330.75 | 952.56 |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 ![]() ![]() |
![]() | 논검 | 4![]() ![]() ![]() ![]() | the-hunt-class![]() | 476.28 | 330.75 | 952.56 | 장착한 캐릭터가 동일한 적을 여러 회 명중 후 매번 가하는 피해가 | ![]() ![]() |
![]() | 팔로우를 부탁해! | 4![]() ![]() ![]() ![]() | the-hunt-class![]() | 476.28 | 330.75 | 952.56 | 장착한 캐릭터의 일반 공격 혹은 전투 스킬이 가하는 피해가 | ![]() ![]() |
![]() | 움트는 봄물 | 4![]() ![]() ![]() ![]() | the-hunt-class![]() | 476.28 | 396.9 | 846.72 | 전투 진입 후 장착한 캐릭터의 속도가 | ![]() ![]() |
![]() | 또다시 저승으로 | 4![]() ![]() ![]() ![]() | the-hunt-class![]() | 529.2 | 330.75 | 846.72 | 장착한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 ![]() ![]() |
![]() | 야경 속에서 | 5![]() ![]() ![]() ![]() ![]() | the-hunt-class![]() | 582.12 | 463.05 | 1058.4 | 장착한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 ![]() ![]() |
![]() | 깊게 든 단잠 | 5![]() ![]() ![]() ![]() ![]() | the-hunt-class![]() | 582.12 | 463.05 | 1058.4 | 장착한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가 | ![]() ![]() |
Per Page |
|
Gallery
Idle Animation #1
Idle Animation #2
Overworld
Combat
보이스
언어
Title | loc_sound |
첫 만남 | |
인사 | |
작별 | |
자신에 대해•「장군」 | |
자신에 대해•달의 광기 | |
자신에 대해•심수 | * 개척 후문 「#1」 완료 후 개방 |
잡담•「수렵」 | |
잡담•달리기 | |
취미 | |
고민 | |
공유 | |
견문 | |
회염에 대해 | |
경원에 대해 | |
연경에 대해 | |
운리에 대해 | |
맥택에 대해 | |
초구에 대해 | |
초구에 대해•2 | * 개척 후문 「#1」 완료 후 개방 |
영사에 대해 | |
Mar. 7th에 대해 | |
어공에 대해 | |
성혼 활성화 | |
캐릭터 승급 | |
캐릭터 최고 레벨 | |
행적 활성화 | |
파티 편성•개척자 | |
파티 편성•초구 | |
파티 편성•맥택 | |
파티 편성•경원 | |
파티 편성•Mar. 7th | |
파티 편성•연경 | |
파티 편성•운리 | |
파티 편성•영사 | |
파티 편성•어공 | |
전투 시작•약점 격파 | |
전투 시작•위험 경보 | |
턴 시작•1 | |
턴 시작•2 | |
턴 대기 | |
일반 공격 | |
전투 스킬•1 | |
전투 스킬•2 | |
약공격 피격 | |
강공격 피격 | |
필살기•활성화 | |
필살기•발동 | |
필살기•발동•최후의 일격 | |
특성•1 | |
특성•2 | |
전투 불능 | |
전투 복귀 | |
HP 회복 | |
비술•1 | |
비술•2 | |
전투 승리 | |
전리품 오픈•1 | |
전리품 오픈•2 | |
진귀한 전리품 오픈 | |
수수께끼 풀이 성공•1 | |
수수께끼 풀이 성공•2 | |
적 발견 | |
도시로 복귀 |
메인 스토리
Title | 텍스트 언어 |
캐릭터 상세 | 선주 「요청」의 천격 장군. 천궁의 7대 장군 중 하나로, 격식에 얽매이지 않으며 솔직하고 소탈하다. 각종 무예에 정통하고 신체를 극한으로 단련하여 「대첩 장군」이라는 명성을 얻었으며, 선주 군인과 백성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달의 광기」 증상을 겪고 있으며, 제한된 시간 내에 흉물을 모두 사냥하기 위해선——비소의 유일한 적은 바로 자신뿐이다 |
캐릭터 스토리•1 | 공기 중에 피비린내와 불안이 감돌고 있다. 「응리……」 그녀는 옆에서 떨고 있는 동료를 가볍게 다독였다. 「냄새가 나…. 자유의 기회는 오늘 밤이야」 「사란, 도망쳤던 여우족 노예 셋의 시체가 아직도 문루에 걸려 있어……」 「아니, 오늘 밤은 달라」 그녀는 고개를 들어 저 멀리 바라봤다. 거대한 빛이 밤하늘을 천천히 가로지르고 있었다. 「오늘 밤은 유성이 떨어질 거야」 그녀는 동료의 손을 꼭 잡았다. 「괜찮아. 앞만 보는 거야. 뒤는 돌아보지 마」 차갑게 빛나는 유성 아래, 작디작은 두 그림자가 끝없이 펼쳐진 들판 위를 내달리고 있다. 피비린내 나는 바람이 그녀들의 얼굴을 스치고,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늑대 울음소리가 혈통 깊이 묻혀 있는 공포를 끊임없이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늑대 무리의 추적에서 벗어날 수 없을 거란 의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 「유성」에게 소원을 빈다면 「유성」이 그녀들을 밝게 비춰줄 것이고, 저 하늘의 빛을 쫓아가면 그녀들은 빛이 있는 먼 곳까지 갈 수 있을 것이다. 온 힘을 다해 달리는 동안 그녀는 점점 빛과 가까워지는 것 같았다. ——그것은 「유성」이 아니라 하늘을 나는 여자였다. 그녀는 자신이 요청 선주의 장군 「월아」라고 했다. 멀리서 처음 보는 군대가 그녀의 뒤에서 달려왔고 무수히 많은 화살이 그녀의 머리를 넘어 보리인의 추격병들에게 쏟아졌다. 「저것 봐, 응리. 유성이 우리의 소원을 들어줬어!」 그녀는 날아갈 듯 기뻐하며 소리쳤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뒤돌아보지 않았다. 그래서 「유성」이 땅에 닿아 모든 것이 고요로 돌아가는 광경은 보지 못했다 * 캐릭터 레벨 Lv. |
캐릭터 스토리•2 | 요청의 군영에서 그녀는 운기군의 갑옷을 입고 무기를 들었다. 새로운 언어, 새로운 생활 습관, 새로운 이름, 새로운 전투 방식——그녀는 힘들게 배워 빠르게 익혔다. 그리고 월아를 따라 출정해 월아를 위해 깃발을 들었다. 끝나지 않는 전쟁 속에서 소녀는 어엿한 전사가 되었다. 전쟁의 함성이 이따금 귓가에 울렸는데 처음에 그녀는 그것이 두려움인 줄 알았다. 하지만 어느 날, 그녀가 눈을 감자 눈앞에 따뜻한 붉은색이 흘렀다. 그녀는 마치 피비린내 나는 달이 그녀를 다정하게 부르고, 몸속의 혈관을 꿈틀거리게 만드는 걸 본 듯했다. 그녀의 피부는 점점 갈라졌고 야만적인 힘이 홍수처럼 밀려 들어왔다——그녀는 자신이 발끝만 세우면 유광처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단 걸 깨달았다. 피를 뒤집어쓴 그녀는 적군 사이를 누비며 그들이 깨닫기 전에 죽음을 선사했고, 적진에는 순식간에 갈수록 커지는 균열이 생겨났다. 끝없이 피를 흘리는 긴 전투 속에서 그녀의 속도는 점점 빨라졌다. 아무도 그녀의 발걸음을 따라잡을 수 없었다. 공포——그녀는 적의 눈에서 공포를 보았고 몸속에서는 전율과 분노가 시시각각 용솟음쳤다. 그녀는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지나온 곳을 바라보았다. 등 뒤로 보리인의 시체만 보였다. 점점 더 많이 점점 더 높이. 요청의 전사들 역시 멀리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들의 눈빛에는 경악과 기쁨, 그리고 공포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녀는 쓰러졌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월아만이 그녀의 곁에 앉아 있었다. 밖에서 나는 희미한 소리가 그녀의 귀에 들려왔다. 「꼬리 없는 거 못 봤어? 이건……」 「선천적인 건가? 가여워라」 「과거에 보리인의 전쟁 노예였어서 그런지 엄청 치열하게 싸우더라니까……」 「저게 『달의 광기』인 거 몰라? 우리를 전혀 못 알아볼까 봐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고」 「하지만 그녀가 아니었다면 그렇게 쉽게 이길 수 없었을걸?」 그녀는 이런 말이 평생 자신을 따라다닐 것임을 깨달았다 * 캐릭터 레벨 Lv. |
캐릭터 스토리•3 | 그녀는 쿠루의 옛터로 돌아가 보았다. 하지만 그녀를 맞이한 건 늑대의 포효나 여우의 울음소리가 아닌,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은 구덩이였다. 빛에 불탄 후 백골조차 남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유성을 쫓았다. 여기 있는 이들은 누구나 다 그렇다——그것은 천궁의 빛이자 힘든 처지에 있는 그들의 정신적 버팀목이다. 그래서 풍요의 백성이 다시 침략해왔을 때, 그녀는 유성이 그들에게 떨어지고 있는 눈앞의 상황을 믿을 수 없었다. 설령 이곳에 수없이 많은 풍요의 흉물이 모여 있다 해도 그만큼 많은 요청의 군사가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었다. 하지만 유성이 하늘을 가르는 소리는 한 걸음씩 다가오는 사신 같았고, 그녀는 지옥에 떨어진 것처럼 얼어붙었다. 절대 질 리 없다고 믿었던 장군도 천궁의 빛에 의해 가루가 되었다. 그녀는 절망한 채 전장을 뛰어다니며 아직 살아있는 이들을 데려가려 했지만 결국 빛의 여파에 의식을 잃고 말았다. 그녀는 격분에 차 절규했지만 아무도 그녀의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모든 것이 고요로 돌아갔다. 그 후로 그녀는 종종 악몽을 꿨다. 꿈속에서 누군가 그녀에게 손을 내밀지만 그녀가 도착하기도 전에 그들은 빛에 삼켜졌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녀는 눈물로 얼굴을 적신 채 깨어난 적도 있다. 하지만 그녀는 모든 약속은 전장에서만 이룰 수 있단 걸 알고 있었다. 그녀는 갑옷을 걸치고 대열의 최전방으로 걸어갔다. 광란이 혈액 속으로 밀려 들어가게 둔 채 맨손으로 군사들이 진격할 혈로를 열었다. 그녀가 유성처럼 적진에 강림하자 산처럼 쌓인 괴물들이 그녀의 폭격에 산산조각 났다.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그녀는 홀로 적의 대군이 후퇴하게 만들었다. 「천격 장군! 천격 장군!」 미약한 외침이 온 땅을 울리는 함성이 되어 거대하면서도 원초적인 의지가 그녀에게 물들어 서서히 깨어났다. 그녀는 피비린내 나는 빗속에서 걸음을 멈추고 광포화로 인한 분노에 휩싸인 채 말했다. 「약속하마. 언젠가 나는 천궁이 쏘는 빛의 화살보다 빨라질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우린 『유성』이 떨어지는 것을 다시는 보지 않게 될 것이다」 그날 그 빗속에서 그녀는 피와 불로 단련되어 다시 태어났다 * 캐릭터 레벨 Lv. |
캐릭터 스토리•4 | 오늘은 모처럼 쉬는 날이다. 새벽이 올 무렵, 집을 나선 그녀의 행동 경로는 평소와 조금 달랐다. 오늘은 그녀의 정기 건강 검진 날이다. 「어지러우신가요?」 「아니」 「간헐적인 피로감은 있나요?」 「아니」 「심장이 아프신가요?」 「아니」 여우족 의사가 얼굴을 찌푸렸다. 「장군님,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모든 게 정상이라면 이 검사 보고서가 엉터리란 말인가요? 우리 둘 다 『달의 광기』 후유증이 점점 더 빈번하고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단 걸 알고 있잖아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걸 최대한 늦추는 것뿐입니다」 「그게 뭐 어때서?」 「모든 건 시간문제예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장군님은 완전히 이성을 잃게 되고 다시는…」 그녀가 싱긋 웃었다. 「넌 날 『치료』하는 일을 책임지고, 난 전쟁을 『치료』하는 일을 책임지지. 우리 둘 다 약속했잖아. 서로 최선을 다하기로」 약을 받아 든 그녀는 한적한 오솔길을 걷기 위해 멀리 돌아갔다. 벽 너머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번화가다. 노점 상인이 물건을 파는 소리와 아이들이 웃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그녀는 「이 얼마나 좋아」라고 중얼거렸다. 황종 공명 시스템의 메시지가 귓가에 울렸다—— 「토스테-Ⅷ 흉물 정벌, 대첩」 「사킨차두 흉물 정벌, 초기에는 순조롭지 않았으나 컴퍼니 도움을 받아 대첩」 「고르도 격전, 대첩」 「……」 목숨이 다하기 전에 그녀는 적을 하나씩 다 사냥할 것이다. 그녀가 「달의 광기」로 인해 완전히 야수가 되어 적군과 아군을 구분하지 못하게 될 그날까지. 「수렵」의 화살촉이 자신의 심장을 관통하게 될 그날까지 * 캐릭터 레벨 Lv. |
703 responses to “비소”
E4 Feixaio carries the break meta fr fr
No need to go “no life” and argue with a random person on the internet. The chad-der approach is to build chars, beat endgames, and test things myself
Here’s Fei vs FF (who I have. I don’t have others), very f2p investment, as my account is:
– Fei’s team: Fei e0, Robin e0 (don’t look at my name lol I didn’t activate her e1 prior to the test), Lynx e2 and Hunt March e6. Total: 2 cost
– FF’s team: FF e0, HTB e6, RM e0, Gallagher e3. Total:
Target: current Moc 12 first side
Result:
– Fei used 2 cycles, and could even 1 cycle if I lucky (there was nearly a 1 cycle run but Lynx was dead so… 🗿). Notably many times she 0 cycle the first wave.
– FF: used 4 cycles, sometimes 5.
It’s weakness diff? Lol isn’t FF a brute forcer with her type implantation? And there’re imaginary weaknesses which’s great for HMC?
It’s turbulence diff? Nah how much did it carry Fei? Cringy 100k dmg aoe per cycle? And FF could make some use of it cuz she attacked a lot.
Not to mention FF diffed Fei in terms of Aoe and investment (yes, built FF since 2.3, but only built Fei recently) (Fei and March didn’t even max traces (only stay 6-8/10, while the whole FF’s team had 9-10/10 traces)
Okay so just assume that Fei diffed FF in the first 2. Are they enough to… let Fei use 2-3 times less cycles than FF? I don’t think so.
The only reason to explain, and to conclude too, is: Fei > FF. Don’t hate her tho. FF has also helped me, alongside with Fei, beat Moc and AS full star for the first time. But, when 3.x come, the first dps I think of to be replaced would be FF, not Fei.
Can’t do further test cuz Robin is now e1.
That’s it!
I understand enthusiasm to share own findings, but I don’t understand why you’d choose current MoC as testing ground for such direct comparison.
First of all, unless you don’t care who you are presenting your data to, weakness matters.
Second, the current MoC favors rapid attacking teams, gaining dmg% bonus faster, turbulence dealing AoE damage, something Feixiao’s team usually doesn’t have access to, while providing nothing meaningful to break teams.
Third is that your FF’s team result differs vastly from what I observed from my own, especially since break teams don’t scale with RNG multiplier like critical, most players’ team should perform very close to each other. My FF’s team takes 2 cycle at most, and 1 cycle with DDD on HTB.
I also hard disagree on your conclusion with Fei > FF for a very simple reason that it’s Feixiao+Robin. And my god, does it have a lot to do with Robin.
It had already been well discussed among community that Robin can easily warp players perception in MoC because of how her AV interact with cycle reset. And Feixiao is currently her best DPS.
For example, both my Yunli and Feixiao team can 0 cycle current floor 12 but I’d never be bold enough to say Yunli == Feixiao, let alone Yunli > Firefly.
I also don’t know what kind of insight do you have to forsee into patch 3.X, but if you can plan that far ahead, you’re probably far smarter than me so I guess I should shut up.
Sorry but Firefly depends on HTB just as much as Fei does Robin. In fact i’d say even more so. Fei can at least work without her to an extent. Firefly without HTB is literally unplayable to the point i don’t even think it could do any MoC in 5 turns which is the breaking point for failure Imo.
While i agree using this times MoC to gauge the two a mistake since it heavily favors Fei and greatly disfavors both Firefly and Acheron. There really isn’t any other way to compare the two since overworld bosses are just too easy.
It’s not rare that the MoC will favor the newer teams and leave the precursors fight with their own might should they were not intentionally or unintentionally opposed against by the MoC configuration.
By the time of Acheron she outperforms everyone else in the MoC, and by the time of FF she outperforms Acheron, and by the time of Feixiao she outperforms FF. Hoyo insiduously differs the performance of DPS by MoC configurations and let us argue about the dellusion of power and nobody see the fact that even the weakest Jing Yuan (or he was so-called) can still earn a full star. You seek who’s the strongest and you end up getting a bunch of new DPS you don’t like.
Yeah that why Dps are a dime a dozen. Once you get a few good ones. It better to get supports. Which given supports do offer some powerful bonuses for getting a extra copy. Fu xuan more crit damage to add to her crit rate bonus. Gamble Man, has a easier time keeping his shields at 100% up time. HuoHuo, more skill point positive and a speed boost. Robin becomes a second copy of Mei with ultimate up. With many of these bonuses being universally useful. It can make more sense to go for extra copies of Supports over the new dps of the month.
Unless a support is for a very niche role or a dps has very good early e1 and e2. Can normally get way more value out of a support or possibly even open new play styles for one of your existing dps.
so I ended up looking crazy with Feixiao just like I did with Jiaoqiu. First I wanted them, then they got nerfed. So I changed my opinion daily. Pull vs don’t pull. I doomposted and I also coped.
In the end, I pulled for them both lmao. I also got Robin (🙄) for my Feixiao. Foxians keep making me look bipolar and it’s probably gonna happen with Tingyun too if she ends up being a fucking break support.
protip: prydwen farms clicks, their tier list is based on who is loved most by communities, mainly reddit, and i assume you know reddit are a small groups of F2P each owns 100s alt accounts to downvote (they are uneducated, they can’t make bots, they downvote by manual HANDS)
thats why they put acheron+firefly on top of everything and put argenty+boothill low because reddit are F2P and didn’t roll BH+A
and i assume you also know wich country redditors are from because they aggresively insisted Ruanmei is the absolute best harmony for years now and kill who ever put robin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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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exactly what’s happening. The tierlist seems governed by ownership rate funnily enough.
There isn’t a SINGLE character which is unloved yet does well in their eyes. No wonder the 15%ly owned Boothill is looked down upon, meanwhile the 90% Singature Lightcone Acheron is considered godly for F2Ps. The exact same story goes for Yunli in all 3 endgames and Argenti overall. Because let’s be honest, they can’t bother to be impartial towards unpopular chars they don’t care.
It took them half a year to bump Ratio up. He went from being below DHIL to above him in one patch lol. Never knew he got such a sweeping buff. They’ll be forced to update their tierlist as people realise how good these 5 stars are. Just wait untill F2P BH dealing 1 million dmg vs Hoolay gets posted eveywhere. And suddenly he won’t be underrated anymore.
yunli is a specific case where she is the loli favorite of majority whales, thus the consensus about she is strong is widespread and they have no choice but to put her high, but you can still notice notable reluctancy and inconsistency because reddit SKIP yunli
i remmeber you talked about no yunli discussion on reddit so you obviously knew that lmao but i can explain further why: reddit are mostly addicted day 1 f2p so they all had high cons Clara, no matter how strong yunli is they will 100% skip her, oh my did i made the impression reddit is large? no from what i observerd they are only 300-400 day 1 f2p at max (with multipler alt accs to farm karma of course)
Alot of tier list feel pointless. Like alot of characters it simple enough to get at least a decent idea of how good they are in game. Unless your that special someone that build Seele as a tank. Or are newer to gaming in general. There doesn’t seem much reason to use a tier list. Good ah yes they might be great for current content, if you can build them up well enough in time. However throw them against x that is heavily resistance to the damage type they do and well. Suddenly they drop off like a rock or become anything but the ideal choice.
Given here your normal tier list. Make it. Add a character every so often to it. Then never update it again. That or change the rules, so they can randomly move characters up and down, due to changing the rules. Heck, the more knowledge you have of the game in general. the less you have any need of a tier list and can make your own best choice.
Very powerful character, but god damn does it get annoying real fast with how frequent and long animation sequences are that also require inputs.
It’s a shame, but I honestly I can’t see myself using Feixiao as often as Yunli even though they are both pretty well rounded.
Legit just press auto play when you use her or Acherons ult. Not only is it auto, but it’s also faster somehow.
I hope they add a Quality of Life setting to make sequence ultimates auto cast
Pressing space automatically selects the correct one
Or tap on the enemy if u use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