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 용맹한 현효 면갑 | |
희귀도 | ||
유형 | 유물, | |
획득 방법 | 침식된 터널 [페나코니 극장] 「만능 합성기」- 유물 합성 | |
유물 세트 | 바람과 구름을 가르는 용맹함 | 세트 효과 | 2개: 공격력 4개: 장착한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
최고 레벨 | 15 | |
스토리 | 흉조(凶鳥) 「대풍」을 원형으로 삼은 가면으로, 두 쌍의 보조 눈은 한때 기적을 목격한 적이 있다 |
목록 |
속성 |
Gallery |
스토리 |
속성
기초 속성 | |
HP | 705.6 |
보조 속성 | |
HP | 203.22 ~ 228.62 ~ 254.03 |
공격력 | 101.61 ~ 114.31 ~ 127.01 |
방어력 | 101.61 ~ 114.31 ~ 127.01 |
HP | 20.74% ~ 23.33% ~ 25.92% |
공격력 | 20.74% ~ 23.33% ~ 25.92% |
방어력 | 25.92% ~ 29.16% ~ 32.4% |
속도 | 12 ~ 13.8 ~ 15.6 |
치명타 확률 | 15.55% ~ 17.5% ~ 19.44% |
치명타 피해 | 31.1% ~ 34.99% ~ 38.88% |
효과 명중 | 20.74% ~ 23.33% ~ 25.92% |
효과 저항 | 20.74% ~ 23.33% ~ 25.92% |
격파 특수효과 | 31.1% ~ 34.99% ~ 38.88% |
Gallery
스토리
그녀의 매의 투구에는 두 쌍의 보조 눈이 달려 있어 어떤 빛 조건에서도 주위 환경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보조 눈에 묻은 피가 바짝 말라붙어 시선이 닿는 곳이 모두 녹이 슨 것처럼 보였다. 장군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시체 더미에서 기어올랐다. 등 뒤로 「감운경」이 높이 솟은 탑처럼 하늘을 향해 서 있었다. 그 끝에는 빛줄기가 쉼 없이 흔들리며 점성가들만이 해독할 수 있는 암호를 반복하고 있었다. 연맹의 수많은 사람의 소원을 담은 그것은 신을 향해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이 순간, 그녀가 주위의 이미 생기라곤 없어진 동료들과 지금까지 고군분투해온 건 이 소원이 하늘에 닿아 죽음을 하사받기 위함이었다. 「왔군…」 장군은 낮게 중얼거리며 하늘을 올려보았다. 신의 모습이 보이지도, 그분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지만, 그분이 왔다는 증거를 느낄 수 있었다. 갑자기 뜨거운 공기가 치솟았고, 달군 철과도 같은 열기가 피부를 스치며, 타오르는 붉은 불꽃이 핏빛 안개를 따라 장막처럼 하늘을 뒤덮었다. 곧이어, 직시할 수 없는 빛이 세상을 갈랐다—— 왔다. 무수히 많은 전사가 목숨을 잃어가며 맞바꾼 신의 기적이 온 것이다. 그녀는 신의 형벌에 의해 죽음의 영역이 된 천체 잔해를 목격한 적이 있었고, 이 빛의 꼬리를 쫓기 위해 싸운 적도 있었다. 그녀는 잡념이 떠오를 겨를도 없을 정도로 이 빛이 빠를 거라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그 찰나는 적어도 그녀가 사랑하는 제자를 다시 떠올리기엔 충분했다. 「그럼 소원이나 빌지. 그녀가 부디 평탄한 길에 오르길——」 대지는 커다란 파도처럼 흔들렸고, 빛의 바다와 함께 포효했다. 그녀는 속념을 버리고 빛 속의 먼지가 되었다 |
Some detailed information about Amphoreus characters: * Tribbie is a Quantum Harmony 5* that as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