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 용맹한 사냥 경갑 | |
희귀도 | ||
유형 | 유물, | |
획득 방법 | 침식된 터널 [페나코니 극장] 「만능 합성기」- 유물 합성 | |
유물 세트 | 바람과 구름을 가르는 용맹함 | 세트 효과 | 2개: 공격력 4개: 장착한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
최고 레벨 | 15 | |
스토리 | 맹금의 발톱 모양으로 만든 전투화. 착용자는 바람처럼 빠르게 전장을 누빌 수 있고 가시덤불을 가볍게 오갈 수 있다 |
목록 |
속성 |
Gallery |
스토리 |
속성
기초 속성 | |
HP | 43.2% |
공격력 | 43.2% |
방어력 | 54% |
속도 | 25.03 |
보조 속성 | |
HP | 203.22 ~ 228.62 ~ 254.03 |
공격력 | 101.61 ~ 114.31 ~ 127.01 |
방어력 | 101.61 ~ 114.31 ~ 127.01 |
HP | 20.74% ~ 23.33% ~ 25.92% |
공격력 | 20.74% ~ 23.33% ~ 25.92% |
방어력 | 25.92% ~ 29.16% ~ 32.4% |
속도 | 12 ~ 13.8 ~ 15.6 |
치명타 확률 | 15.55% ~ 17.5% ~ 19.44% |
치명타 피해 | 31.1% ~ 34.99% ~ 38.88% |
효과 명중 | 20.74% ~ 23.33% ~ 25.92% |
효과 저항 | 20.74% ~ 23.33% ~ 25.92% |
격파 특수효과 | 31.1% ~ 34.99% ~ 38.88% |
Gallery
스토리
그녀는 희미한 달빛 아래 달아나는 토끼처럼 움직이는 소녀의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마치 사냥감을 쫓는 것처럼 소녀의 발자국과 냄새를 뒤쫓았다. 그녀는 길의 끝에서 소녀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어쩌면 소녀가 그녀를 기다린 걸지도 모르겠다. 달빛 아래, 장군은 그 얼굴을 또렷이 보았다. 「그렇게나 운기군에 들어오고 싶나?」 「저는 늑대머리 주인에게 목숨 바쳐 일하고 싶지 않아요」 소녀는 버벅거리며 힘겹게 보리어로 말했다. 그 얼굴에 떠오른 표정은 한때 그녀가 함락지에서 동포들을 무수히 구하면서 보았던 것이었다. 그들은 그녀와 같은 피가 흐르지만, 다른 언어를 쓰고 다른 생각을 품고 있다. 그들은 단 한 번도 자신이 여우족의 후예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 장군은 미세하게 몸을 떨고는 길을 내주었다. 「가라. 오늘 밤부터는 그들이 쫓아오지 않을 것이니……」 「하지만 전 그들이 죽길 바라요」 장군은 하늘을 스쳐 지나간 유성을 본 것처럼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그녀를 바라보았다. 작은 야수와도 같던 모습은 갑자기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장군은 달빛에 눈이 부신 듯 눈을 감았다. 잠시 후 그녀는 고개를 숙여 핏빛 상처와 진흙이 가득 묻은 소녀의 두 발을 보았다. 「왜 신발을 신지 않았지?」 「까먹었어요. 모르고 있었어요」 장군은 자신의 군화를 벗어 크기를 대보고는 소녀에게 신겨 주었다. 「대충 맞는구나… 그럼 출발하자」 「당신은요?」 「나는 가시밭을 걷는 일엔 익숙하단다」 그녀는 맨발로 빠르게 앞으로 나아갔고, 소녀는 그녀의 뒤를 바짝 쫓았다. 어쩌면 그녀들은 서로의 그림자를 쫓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
Some detailed information about Amphoreus characters: * Tribbie is a Quantum Harmony 5* that as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