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 선구자의 별에 정박하는 닻 | |
희귀도 | ||
유형 | 유물, | |
획득 방법 | 침식된 터널 [「레버리」 호텔-꿈세계] 「만능 합성기」- 유물 합성 | |
유물 세트 | 사수에 잠수한 선구자 | 세트 효과 | 2개: 디버프 상태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4개: 치명타 확률이 |
최고 레벨 | 15 | |
스토리 | 닻처럼 생긴 장화. 그 주인은 두 번 다시 수면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했다 |
목록 |
속성 |
Gallery |
스토리 |
속성
기초 속성 | |
HP | 43.2% |
공격력 | 43.2% |
방어력 | 54% |
속도 | 25.03 |
보조 속성 | |
HP | 203.22 ~ 228.62 ~ 254.03 |
공격력 | 101.61 ~ 114.31 ~ 127.01 |
방어력 | 101.61 ~ 114.31 ~ 127.01 |
HP | 20.74% ~ 23.33% ~ 25.92% |
공격력 | 20.74% ~ 23.33% ~ 25.92% |
방어력 | 25.92% ~ 29.16% ~ 32.4% |
속도 | 12 ~ 13.8 ~ 15.6 |
치명타 확률 | 15.55% ~ 17.5% ~ 19.44% |
치명타 피해 | 31.1% ~ 34.99% ~ 38.88% |
효과 명중 | 20.74% ~ 23.33% ~ 25.92% |
효과 저항 | 20.74% ~ 23.33% ~ 25.92% |
격파 특수효과 | 31.1% ~ 34.99% ~ 38.88% |
Gallery
스토리
「타륜을 돌리고 풍향을 관측하는 자들이여, 플레바스를 생각해 보니, 그녀도 너희처럼 아름답고 키가 컸지」 납으로 만든 신발은 닻처럼 소녀를 끊임없이 추락시켰다. 그들은 설계자가 부여한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었다. 소녀는 끝까지 눈을 감지 않고, 차갑고 고독한 어둠에 완강히 대항했다. 그녀는 자신이 처음으로 아키비리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를 떠올렸다. 그녀는 여정에 올랐던 그날, 자신을 위해 만든 「명예 배지」를 떠올렸다. 그녀는 동료와 함께한 생생한 기억의 끝에는 거대한 공허함이 다가왔고, 그녀는 갑자기 검은 세계의 중심에서 붉은빛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그러자 소소한 무명객은 허리에 검을 차고 있던 그녀가 마지막으로 마시멜로를 건네받은 순간, 자신이 진심으로 웃었던 것이 떠올랐다. 「나와 같은 사람을 만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이 『길』에서 네가 걸어온 거리는 나보다 훨씬 멀겠지」 「그러니 너도 나와 끝까지 함께할 거야, 그렇지?」 「물론 네가 말한 것처럼 우리의 결말은 이미 정해져 있지만…」 「내가 결국 얕은 사수(死水)가 된다 해도, 그 순간으로 향하는 이 길엔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어. 그러니 어찌 됐든, 시도는 해봐야겠지——」 「——왜냐하면 난 아키비리보다 더 깊고 더 먼 길을 갈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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