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 도람의 기계짐승 고삐 | |
희귀도 | ||
유형 | 유물, | |
획득 방법 | 「차분화 우주」 차원 장신구 추출 「만능 합성기」- 유물 합성 | |
유물 세트 | 질주하는 늑대의 도람 왕조 | 세트 효과 | 2개: 아군 캐릭터가 추가 공격을 발동하면 장착한 캐릭터는 [공훈]을 1스택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
최고 레벨 | 15 | |
스토리 | 고삐이자 족쇄이고 가죽 채찍이다. 키가 전투 짐승의 다리보다 큰 젊은 보리인이 처음으로 배우는 것은, 고삐를 꽉 쥐지 않으면 자신이 혹사당하는 가축이 되거나 심지어는 사료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목록 |
속성 |
Gallery |
스토리 |
속성
기초 속성 | |
격파 특수효과 | 64.8% |
에너지 회복효율 | 19.44% |
HP | 43.2% |
공격력 | 43.2% |
방어력 | 54% |
보조 속성 | |
HP | 203.22 ~ 228.62 ~ 254.03 |
공격력 | 101.61 ~ 114.31 ~ 127.01 |
방어력 | 101.61 ~ 114.31 ~ 127.01 |
HP | 20.74% ~ 23.33% ~ 25.92% |
공격력 | 20.74% ~ 23.33% ~ 25.92% |
방어력 | 25.92% ~ 29.16% ~ 32.4% |
속도 | 12 ~ 13.8 ~ 15.6 |
치명타 확률 | 15.55% ~ 17.5% ~ 19.44% |
치명타 피해 | 31.1% ~ 34.99% ~ 38.88% |
효과 명중 | 20.74% ~ 23.33% ~ 25.92% |
효과 저항 | 20.74% ~ 23.33% ~ 25.92% |
격파 특수효과 | 31.1% ~ 34.99% ~ 38.88% |
Gallery
스토리
보리인의 언어에서 고삐의 또 다른 명칭은 「아사•치타」로, 「살아 있는 책」이라는 뜻이다. 사냥단의 주술가는 두 개의 달이 만나고, 밤하늘의 빛이 가장 밝을 때 도람의 자손들에게 고삐를 성인식 선물로 준다. 이 텅 빈 고삐는 평생의 전투 경험을 기록하는 책이 된다. 성인식이 끝난 뒤 보리인은 곧바로 무기 목장에 가서 유전자 주술의 선별과 개량을 거친 「기계짐승」 중 자신이 전투에서 타게 될 첫 번째 짐승을 선택하고 훈련시켜야 한다. 피정복자를 사료로 삼는 기계짐승은 놀라운 민첩함과 잔혹함을 가지고 있지만, 미래의 주인에 비하면 순한 양에 지나지 않는다. 달빛이 몸속에서 솟구치는 야만스러운 피를 불러일으키면, 젊은 보리인들은 기계짐승과 서로 쫓고 싸운다. 어떤 이는 짐승에게 물려 죽는데 그것은 약한 자의 말로이고, 또 어떤 이는 동포를 죽이는데 그것은 맹수의 분배 법칙이다…. 젊은 보리인은 마음에 드는 탈것을 골라 쓰러뜨리고, 신경을 찌르는 가시 채찍이 달린 고삐를 그 목에 건다. 그리고 그 가축은 미래 주인의 텔레파시에 겁을 먹고, 채찍을 몇백 번은 맞은 것처럼 온순해진다. 녀석이 먼저 주인을 태울 때 어엿한 보리인 「소르야」(무사, 기수)가 탄생한다. 그렇게 보리인들의 고삐는 전투 경험의 서술자가 되고 고삐에는 긁힌 자국과 매듭, 장식물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충분한 훈련을 거친 소르야는 「욘다」(통솔 백부장)의 인솔 아래 해파리 같은 포의 갑옷을 입고 우주를 누빌 수 있는 수함에 올라 여러 세계를 향해 출항하며, 도람과 장생의 주인의 이름으로 뭇별을 목장으로 만들겠다고 맹세한다. 고삐의 옅은 자국은 죽인 적의 수를 뜻하고, 매듭은 겪었던 큰 전투를 뜻하며, 줄에 달린 장식은 약탈 시에 얻은 인간의 치아나 지능 기계의 실리콘 칩 같은 전리품이다…. 그것들은 정복당한 자의 분노와 슬픔이자 보리인 개체의 힘을 보여주는 훈장이기도 하다. 가랑이 아래 탈것이 전쟁에서 죽거나 보리인이 벌을 내리고 싶을 때는 고삐를 풀어 다른 생물에 걸기도 한다. 보통 그 대상은 혈통 선종 계획에서 종족 밖으로 배척된 노예 계층의 여우족이다. 그들은 약소하고 교활하며, 노동과 계산 따위의 일만 할 수 있다. 간혹 여우족 중에 전투에 능한 개체가 있으면 늑대 머리의 주인은 그들에게 먼저 고삐를 묶어 전쟁 노예로서 선두에서 돌격하게 한다. 노예가 죽거나 다치고 무기가 부러지면, 고삐 끝에 묶인 날카로운 가시를 채찍으로 쓸 수 있다. 그러다 채찍이 끊어지고 이와 발톱마저 부서져 전장에서 목숨을 잃는다면, 그 고삐는 보리인의 잔존하는 비석이자 기념품이 될 것이다…… 「숲에서는 사냥꾼과 사냥감의 위치가 늘 바뀐다」는 옛 속담이 있다. 우주라는 이 어두운 숲에서 선주 사람과 수천 년을 싸운 후 늑대족의 채찍은 셀 수도 없이 끊어졌다. 결국 수많은 사냥단의 연결고리는 「수렵」의 화살촉에 의해 끊어졌고, 보리인 역시 내란과 쇠퇴의 구렁텅이에 빠져 과거의 영광을 잃었다 |
Everyone is freaking sleeping on that ult, because its text isn't flash, but there's a number e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