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 탈리아의 벗겨진 전선 | |
희귀도 | ||
유형 | 유물, | |
획득 방법 | 「시뮬레이션 우주•제4세계」 몰입 장치 교환 「차분화 우주」 차원 장신구 추출 | |
유물 세트 | 도적국 탈리아 | 세트 효과 | 2개: 장착한 캐릭터의 격파 특수효과가 |
최고 레벨 | 12 | |
스토리 | 폐자재 보관소에서 주운 전선이다. 여기저기 절연재가 떨어져 나가 있지만 아직도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다. 탈리아의 도적 마을에서 폐기물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
목록 |
속성 |
Gallery |
스토리 |
속성
기초 속성 | |
격파 특수효과 | 43.13% |
에너지 회복효율 | 12.94% |
HP | 28.75% |
공격력 | 28.75% |
방어력 | 35.94% |
보조 속성 | |
HP | 135.48 ~ 152.42 ~ 169.35 |
공격력 | 67.74 ~ 76.21 ~ 84.68 |
방어력 | 67.74 ~ 76.21 ~ 84.68 |
HP | 13.82% ~ 15.55% ~ 17.28% |
공격력 | 13.82% ~ 15.55% ~ 17.28% |
방어력 | 17.28% ~ 19.44% ~ 21.6% |
속도 | 8 ~ 9 ~ 10 |
치명타 확률 | 10.37% ~ 11.66% ~ 12.96% |
치명타 피해 | 20.74% ~ 23.33% ~ 25.92% |
효과 명중 | 13.82% ~ 15.55% ~ 17.28% |
효과 저항 | 13.82% ~ 15.55% ~ 17.28% |
격파 특수효과 | 20.74% ~ 23.33% ~ 25.92% |
Gallery
스토리
피복이 벗겨진 이 전선은 굉장히 오래된 물건이다. 한때는 우주선 안에서 가지런히 연결되어 있었지만, 엄청난 충격을 받아 튕겨 나간 이후로 공기 중의 습기에 노출되었다. 우주선은 통째로 미로처럼 얽힌 지하 통로로 끌려갔다. 도적들은 우주선의 강철 외장을 벗겨냈고, 그 안의 전선도 난폭하게 뜯어냈다. 그 재료들은 최초의 동맹 시장을 건설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때부터 도적들은 부를 쌓으며 이상을 설파했고… 곧 오래도록 이어진 기만이 시작되었다. 서로를 향한 속임수와 배신, 독재자와 배신자의 싸움이 지하에서 황야까지 번져 나갔다. 이 피복이 벗겨진 전선은 굉장히 오래된 물건이다. 하지만 도적들은 이것을 사방에서 바람이 새는 대형 오프로드 차량에 연결하고는 저 먼 곳에 있는 수원지를 향해 달렸다. 배신자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의 최우선 과제는 탈리아에 남아있는 수원지를 찾는 것이었다. 그들은 초라하고 형편없는 차량을 타고 유리 파편투성이인 사막 위를 하루에 수천 킬로미터나 달렸다. 그들의 차량 행렬은 먼지와 연기를 뿜어내며 서로를 쫓았다. 그리고 때로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사람을 차량이나 다른 장소로 내던졌다. 생존의 압박 속에서 다른 생각할 여유 없이 그저 전진만이 그들을 혼란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이 피복이 벗겨진 전선은 굉장히 오래된 물건이다. 그것은 또다시 어떤 도적에 의해 차에서 뜯겨나가 마을 간판에 설치되었다. 전선이 너무 낡았던 탓에 불빛은 자꾸만 깜빡거렸다. 처음에 「네일스크랩 타운」을 세운 것은 「보안관」을 자칭하는 어떤 늙은 건달이었다. 그는 폭력과 악랄한 수단을 썼지만, 특유의 카리스마로 폐품창을 제대로 관리했고, 마을도 조금씩 떠들썩해졌다. 괴짜 엔지니어들은 폐자재로 가끔씩 이상한 기계를 만들어내었고,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황야인들은 지하 투기장에 들락거리는 것을 오히려 즐겼다. 그러고는 심야의 바에서 휘발유 맛이 나는 포도 주스가 든 잔으로 건배하며 또 하루 살아남은 것을 축하했다. 탈리아에 새로운 것은 없었다. 오래된 것은 시대의 변화를 따라 새로운 사명을 얻게 될 뿐이다 |
Changes I’d personally make to Fugue: Change her super break to 120% to be more on par with HMC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