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명사 | 깨달음의 나무 정원의 지식을 잇는 잎사귀 길 |
희귀도 | ![]() ![]() ![]() ![]() ![]() | |
속성 | 유물, 연결 매듭 | |
지원처 | 「차분화 우주」 차원 장신구 추출 「만능 합성기」- 유물 합성 | |
유물 세트 | ![]() | 세트 효과 | 2개: 장착한 캐릭터의 속도가 |
최고 레벨 | 15 | |
메인 스토리 | 금실과 덩굴은 나무 정원의 지식망을 연결해 학파 간 성과를 공유하는 생명줄이 된다. 뿌리에서 유입된 정보는 맥을 따라 흐르며, 한 방울의 이슬이 되어 우애의 관의 연못에 녹아든다 |
목록 |
속성 |
Gallery |
메인 스토리 |
속성
기초 속성 | |
![]() | 64.8% |
![]() | 19.44% |
![]() | 43.2% |
![]() | 43.2% |
![]() | 54% |
보조 속성 | |
![]() | 203.22 ~ 228.62 ~ 254.03 |
![]() | 101.61 ~ 114.31 ~ 127.01 |
![]() | 101.61 ~ 114.31 ~ 127.01 |
![]() | 20.74% ~ 23.33% ~ 25.92% |
![]() | 20.74% ~ 23.33% ~ 25.92% |
![]() | 25.92% ~ 29.16% ~ 32.4% |
![]() | 12 ~ 13.8 ~ 15.6 |
![]() | 15.55% ~ 17.5% ~ 19.44% |
![]() | 31.1% ~ 34.99% ~ 38.88% |
![]() | 20.74% ~ 23.33% ~ 25.92% |
![]() | 20.74% ~ 23.33% ~ 25.92% |
![]() | 31.1% ~ 34.99% ~ 38.88% |
Gallery
메인 스토리
깨달음의 나무 정원의 생각은 거목의 가지가 되며, 맥락은 끊임없이 확장되어 가는 가지처럼 수많은 논조를 끌어낸다. 가지는 서로 독립적이면서도 얽히고설켜, 결국 거목을 무성하게 하는 수관이 된다. 그중 한 가지는 자신을 향해 뻗어진 채 얽혀있다. 나뭇결과 꽃잎 자체의 신비함에 매료된 「로토파고이 학파」 고행자는 식물뿐만 아니라 온갖 형상을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분명한 존재로 묘사한다. 그들이 전념하는 고행은 세상 만물을 조화롭게 하는 실천법이고, 그들에게 고행은 자아를 포기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을 알아가는 지름길이다. 그중 한 가지에는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있다. 「카프라 학파」 학자들은 환수에 대한 연구, 번식, 보호에 능하다. 키메라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은 그들이 온갖 생령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보여 주는 작은 실천이다. 그중 한 가지는 완벽한 비율로 정확하고 우아하게 얽혀 있다. 「노두스 학파」 학자들은 「만물은 숫자」, 다시 말해 모든 실체는 숫자로 표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나무 정원에서 최초로 결성된 학파로서, 그들은 「기하학을 모르는 학자의 출입 금지」를 요구하며 학부의 진입 장벽을 고수하고, 수학을 {RUBY_B#이성의 티탄}세르세스{RUBY_E#}가 세상을 다스리는 수단으로 받든다. 그중 한 가지는 아주 굵고 단단하다. 「헬코리토 학파」는 가입하려는 학자들에게 슬링을 휘둘러 둥근 돌을 지정된 범위 밖으로 던지게 하는데, 이로써 단련과 사고의 변별, 경기 활동에서 「궁극을 추구」하는 것을 입증시킨다. 그중 한 가지는 때로는 아래로 처지고 때로는 위로 솟구쳐서 감각에 순수한 미감을 전한다. 「에리트로케라모스 학파」는 예술과 감성에 대한 탐구를 논리적 사유의 근원으로 여긴다. 그들은 감각 기관으로 얻은 정보가 가장 정제된 것이라 여기며, 그것으로 달관한 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다. 무성한 수관 위의 경건하게 경배하는 가지는 제사 의식에 가장 적합하고, 그 모습은 거목의 줄기에서 비롯됐다. 「베네라티오 학파」는 티탄 의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신의 기적 활용에 능해 「앰포리어스 정치가의 요람」으로 불린다. 그들은 나무 정원의 제사 의식을 주도할 뿐만 아니라, 앰포리어스 곳곳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새롭게 생겨난 날카로운 가지가 그것과 맞선다—— 「누스페르마타 학파」는 「최초의 학자」의 영혼 학설을 이어받았다. 생명과 사물 간의 전환과 차원 상승 이론에 정통하여 가장 늦게 창설됐지만 논점은 가장 날카로우며, 이들의 주도하는 학설은 모든 생명과 물체의 근원을 지향한다. 7대 학파의 일곱 현인은 각각의 학문 영역을 관장하며, 원칙적으로 위아래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성의 거목은 일곱 현인의 수장이라는 허울뿐인 직함을 가진 채 끝없는 토론 소리 속에서 학식과 이성을 가지처럼 펼치며 세상에 전파한다 |
yes it was a mistake that i realised i can't edit comments you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