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사 | 구세주의 보호 장갑 | |
| 희귀도 | ||
| 속성 | 유물, 팔 | |
| 지원처 | 침식된 터널 [{TextID#FloorName_20462001}] 「만능 합성기」- 유물 합성 | |
| 유물 세트 | 세트 효과 | 2개: 치명타 확률 4개: 장착한 캐릭터가 일반 공격 또는 전투 스킬 발동 후, 장착한 캐릭터의 기억 정령이 필드에 있으면 장착한 캐릭터와 해당 캐릭터의 기억 정령의 HP 최대치가 |
| 최고 레벨 | 15 | |
| 메인 스토리 | 전설 속 구세주가 역경을 헤쳐나갈 때 착용했다는 보호 장갑. 실제 모습은 음유시인의 묘사와 다를 수 있다 |
| 목록 |
| 속성 |
| Gallery |
| 메인 스토리 |
속성
| 기초 속성 | |
352.8 | |
| 보조 속성 | |
203.22 ~ 228.62 ~ 254.03 | |
101.61 ~ 114.31 ~ 127.01 | |
101.61 ~ 114.31 ~ 127.01 | |
20.74% ~ 23.33% ~ 25.92% | |
20.74% ~ 23.33% ~ 25.92% | |
25.92% ~ 29.16% ~ 32.4% | |
12 ~ 13.8 ~ 15.6 | |
15.55% ~ 17.5% ~ 19.44% | |
31.1% ~ 34.99% ~ 38.88% | |
20.74% ~ 23.33% ~ 25.92% | |
20.74% ~ 23.33% ~ 25.92% | |
31.1% ~ 34.99% ~ 38.88% | |
Gallery
메인 스토리
| 파구사의 얼음 바다는 스틱시아의 긴 해안을 깎아내고 있었고, 구세의 영웅은 저승의 강 나루터에 이르렀다. 어두운 빛깔의 거대 용은 저승의 나룻배로 변했다. 저승의 강가의 망령들은 달콤한 속삭임이 되어 영웅에게 다시 세계로 돌아가지 말 것을 권했다. 「당신은 이미 세간의 티탄들을 굴복시켰으니, 그 위업을 전승자들에게 맡기는 건 어때요?」 이 말을 들은 슬픔에 잠긴 구세주는 괴로워하며 답했다. 「이곳에 매몰된 망자여, 당신은 제 구세의 염원이 재회의 마음보다 더 크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 없군요」 나룻배 위에서 구세주는 지난 불을 쫓는 여정의 순간들을 회상했다. 「잘 있어, 『죽음』의 타나토스. 비록 내 소중한 친구들은 죽음을 두려워한 적 없지만, 부디 그들을 잘 보살펴주길」 구세주는 사슴 가죽 보호 장갑을 어루만졌다. 아직도 옛 친구들의 온기가 남아있었다. 안틸라 꽃이 만발한 해안에서, 따스하고 습윤한 서풍을 타고 인간 세상을 향해 불었다. 「세르세스시여, 제 이성을 지켜주세요.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도록」 죽음에서 되살아난 그 경험은, 누구에게나 그 영웅적 자질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을 겁니다. 저의 황금의 후예 동료들이여, 제가 지워지지 않을 그 맹세를 이행할 테니」 지오리오스의 대지가 그녀(그)의 귀환을 맞이하고, 불을 쫓는 여정이 계속되었다. 먹구름이 걷힌 어두운 밤처럼, 샛별이 다시 한번 반짝였다 |

Worst beta and worst patch ever, even shitter knowing 3.8 is another shitty filter patch Can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