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 벨로보그 철위대 방어선 | |
희귀도 | ||
유형 | 유물, | |
획득 방법 | 「시뮬레이션 우주•제6세계」 몰입 장치 교환 「차분화 우주」 차원 장신구 추출 「만능 합성기」- 유물 합성 | |
유물 세트 | 축성가의 벨로보그 | 세트 효과 | 2개: 장착한 캐릭터의 방어력이 |
최고 레벨 | 15 | |
스토리 | 벨로보그의 실버메인 철위대가 눈보라 속에서 꼿꼿이 서 있다. 그들은 한 줄로 늘어선 채 이계의 침입자들을 경계하고 있다. 실버메인 철위대의 의지는 강철과도 같으며, 방어선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
목록 |
속성 |
Gallery |
스토리 |
속성
기초 속성 | |
격파 특수효과 | 64.8% |
에너지 회복효율 | 19.44% |
HP | 43.2% |
공격력 | 43.2% |
방어력 | 54% |
보조 속성 | |
HP | 203.22 ~ 228.62 ~ 254.03 |
공격력 | 101.61 ~ 114.31 ~ 127.01 |
방어력 | 101.61 ~ 114.31 ~ 127.01 |
HP | 20.74% ~ 23.33% ~ 25.92% |
공격력 | 20.74% ~ 23.33% ~ 25.92% |
방어력 | 25.92% ~ 29.16% ~ 32.4% |
속도 | 12 ~ 13.8 ~ 15.6 |
치명타 확률 | 15.55% ~ 17.5% ~ 19.44% |
치명타 피해 | 31.1% ~ 34.99% ~ 38.88% |
효과 명중 | 20.74% ~ 23.33% ~ 25.92% |
효과 저항 | 20.74% ~ 23.33% ~ 25.92% |
격파 특수효과 | 31.1% ~ 34.99% ~ 38.88% |
Gallery
스토리
재난이 찾아오기 전 축성가는 야릴로-Ⅵ에 대해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축성가는 클리포트의 위력을 모방해 행성을 개조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낸다. 수백개의 「창조의 엔진」은 지칠 줄 모르는 거인 정원사가 황량한 꽃밭을 가꾸는 것처럼 화염을 뿜어내며 대지를 누볐다. 불과 몇 십 년 만에 골짜기와 언덕이 평원과 숲으로 정비되었고, 도시가 별처럼 해안가에 우뚝 솟아 있었다. 「파멸」의 전조가 찾아오고 축성가는 기계를 전부 전쟁터에 투입하였고 설계했던 대로 「철위대 방어선」을 구축했다. 「파멸」의 병사들은 마치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스텔라론을 따라 찾아와 지표면의 백성들을 도탄에 빠지게 했다. 「창조」에 사용된 기계도 흉기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정원을 가꾸던 거대 기계가 그들의 전쟁터가 아닌 곳에서 싸우다 쓰러지면서 문명은 묘지를 방불케 했고, 전선은 하루하루 궤멸하는 과정을 표시했다. 물러설 수 없었던 그날, 철위대는 남은 터전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움켜쥐었다. 한파가 모든 사람의 예상을 뒤엎고 찾아왔다. 하늘 밖의 괴물이 전선의 병사와 날카로운 칼날이 교차하는 순간 눈발이 하늘로 치솟는다.혼돈 속에서 벨로보그는 세상의 유일한 등불이 됐다.그것을 끄기 위해, 지키기 위해 끝없는 몸싸움이 벌어진다. 철위대는 알리사•랜드의 이름을 울부짖으며 깊은 눈보라 속으로 들어가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폭설이 그치자 주민들은 전전긍긍하며 성벽 위로 올라가 먼 곳을 바라봤다. 그들은 최후의 「철위대 방어선」을 목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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