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명사 | 백로에게 사 주는 따끈 양유 |
| 희귀도 |  | |
| 메인 스토리 | 선주 연맹의 특산 양유. 부들 양유라고도 불린다. 보존이 어려워 성 밖에서는 맛보기 힘들다. 데우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달콤하지만, 차가워지면 맛이 쓰니 따뜻할 때 마셔야 한다. 「≪덧없는 인생≫ 잡지의 보도에 따르면, 경원 장군은 매일 아침 갓 짜낸 양유를 한 사발 들이킨다고 한다. 신책부에서는 이에 대해 부인했다」 |
백로에게 사 주는 따끈 양유
| 명사 | 백로에게 사 주는 따끈 양유 |
| 희귀도 | | |
| 메인 스토리 | 선주 연맹의 특산 양유. 부들 양유라고도 불린다. 보존이 어려워 성 밖에서는 맛보기 힘들다. 데우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달콤하지만, 차가워지면 맛이 쓰니 따뜻할 때 마셔야 한다. 「≪덧없는 인생≫ 잡지의 보도에 따르면, 경원 장군은 매일 아침 갓 짜낸 양유를 한 사발 들이킨다고 한다. 신책부에서는 이에 대해 부인했다」 |
the reply to this comment is very funny. they point out she have cleanse but thats its, no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