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사 | 철위대의 은비늘 손갑옷 | |
| 희귀도 | ||
| 속성 | 유물, 팔 | |
| 지원처 | 침식된 터널 [영원한 겨울의 골짜기] | |
| 유물 세트 | 세트 효과 | 2개: 받는 피해 4개: 턴 시작 시 장착한 캐릭터의 현재 HP 백분율이 |
| 최고 레벨 | 6 | |
| 메인 스토리 | 은빛을 내는 금속 손갑옷. 복합적인 기계 구조가 숨겨져 있다 |
| 목록 |
| 속성 |
| Gallery |
| 메인 스토리 |
속성
| 기초 속성 | |
70 | |
| 보조 속성 | |
40.64 ~ 45.72 ~ 50.81 | |
20.32 ~ 22.86 ~ 25.4 | |
20.32 ~ 22.86 ~ 25.4 | |
4.15% ~ 4.67% ~ 5.18% | |
4.15% ~ 4.67% ~ 5.18% | |
5.18% ~ 5.83% ~ 6.48% | |
3 ~ 3.3 ~ 3.6 | |
3.11% ~ 3.5% ~ 3.89% | |
6.22% ~ 7% ~ 7.78% | |
4.15% ~ 4.67% ~ 5.18% | |
4.15% ~ 4.67% ~ 5.18% | |
6.22% ~ 7% ~ 7.78% | |
Gallery
메인 스토리
| 파멸의 표식을 지닌 침입자가 근위병의 길을 막았다. 라즐로•랜도는 병사들에게 수호자의 퇴각을 보호하라고 명령하고 홀로 남아 퇴로를 막는다. 실버메인 철위대 중 가장 용맹하고 전투에 능한 방위관도 괴물의 홍수 속에서 물러날 수 없었다. 흉악하고 기괴한 생물이 끝없이 달려들어 맹렬하게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공격을 퍼부었다. 흉물들이 멈추지 않고 돌진해도 랜도가 홀로 지키는 방어선을 넘어설 수 없었다.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자 라즐로는 온 힘을 다해 버텼고, 지원군이 나타나서야 쓰러졌다. 병사들은 라즐로가 잔혹한 전투에서 두 손을 잃었다는 걸 발견했다. 축성가 최고의 장인은 그가 다시 깃발을 들 수 있도록 정교한 손갑옷을 만들어 영웅에게 선사했다. 「옥에 티가 있네」 라슬로는 정교한 갑옷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이 두 손은 이제 활의 떨림을 느낄 수 없어」 |

firefly and/or fugue rerun?